완전 교정이되면 후기쓸려고했는데 너무 신기해서 일단 글 남겨요.
사기전에 후기엄청 찾아보고 걱정을 많이 했던터라
저같은분있으면 도움이 되시라고 ㅠㅠㅠ
일단 저는 좀 심한 함몰이였고 자극을 줘도 나오는것 자체가 힘들었었어요.
중간엔 갈라져있기도 했구요.
피나고 진물이난다는 말에 겁이나서 3일째까지 엄청!!!살살했는데!!!!!!
왠열 제 꼭지가 이렇게 생겼는지 저 처음알았어요 ㅜㅜㅜㅜㅜ
넘신기하고 오늘은 샤워하는데도 아주 작은 자극이나 굳이 자극이없어도
한번씩 나와있기도 해요!! 진짜 너무 신기해요!! 계속 화장실가서
옷들어서 보고 티비보다가 보고 컴퓨터하다가도 보고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한번 건드려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나와있을땐 손으로 조금만 톡톡 쳐봐도 이제 나오더라구요
약간 나오는 방법을 터득한것같은?ㅋㅋㅋ


단점은 늘 숨어있던 아이라 그런지 옷을입거나할때 좀 아파요.
아무래도 자극을 한번도 받지않고 속에서만 숨어있다가 그런것같네요 ㅠㅠ
교정이 확실하게 다되면 또 한번 글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