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입니다.
함몰이 심한 편이구 컴풀랙스가 커서 수술을 생각했는데 우연히
인터넷 검색중 호유방을 알게 되었어요.
설마하는 의심과 미져야 본전이다는 생각으로 교정을 시작했어요.
어차피 안되면 환불하면 되지 하는 심정으로요.
첫날은 무지 아프더라구요.
그런데 아픔은 잠시 유두가 나오는게 넘 신기한거예요.
일주일만 참으면 괜찮다는 말을 믿구 일주일만 참자했죠.
4일 정도 지나니 아프지 않더라구요.
크림을 사용하면서 착용하니 그리 아프지 않더라구여.
전 거의 하루 종일 착용하거든요.
이제 오늘루 29일 째입니다.
만족합니다.
꼭지를 빼면 다시 크기는 줄기는 하지만
예전처럼 쏘옥 들어가지는 안아여.
아직 교정시간이 더 흘러야 겠지만
이정도만 되더라도 만족이예요.
꼭 성공해서 "이제 착용하지 않아도 되요. 성공했어요."라고
빨리 말했으면 좋겠어요.
도중에 포기 하지 마시고 우리 모두 성공해요.
참고루 저는 목욕탕도 가는걸 꺼려할 정도루 컴풀랙스가 아주 컸어요.
유두 교정기가 있는 줄두 모르고 수술할 생각만 했죠.
참고루 나이는 27이구요.
성공까지 2-3달 걸린다고 했는데
꼭 성공해서 다시 글 남길께요.
여러분 모두 꼬~오~~옥 성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