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게도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몸의 다른 곳처럼
불필요한 것들은 빠져나가고 탄력이 생기게 되어 예쁜 가슴을 만들 수 있답니다.

얼굴에 매일 매일 로션 바르죠??
그것처럼 가슴에도 매일 매일 로션을 바르는 과정을 반복해주세요.
샤워 후 5분씩만 짬을 내어 자연스러운 손놀림으로 부드럽게 가슴을 만져 주세요.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 아래에서 위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
가슴 전용크림을 이용하시면 더욱 빠른 효과 있으며,로션이나 오일등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마사지를 할 때에는 너무 과격하거나 빠르게 하기보다는 부드럽고 보살펴 준다는 느낌으로 하세요.

◈ 먼저 겨드랑이 쪽으로 삐져 나간 가슴살을 안쪽으로 연속적으로 몰아 넣어 준다. ◈ 가슴의 아래 라인에서 위쪽을 향해 끌어 올려준다.
◈ 가슴의 가운데에서 가슴의 라인을 바깥쪽으로 살짝 밀었다가
　다시 안쪽으로 좀 더 강하게 몰아 올려줍니다.
　위의 과정을 한번씩 번갈아 하세요.
◈ 크림이나 오일이 가슴에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해주시구요.
　가볍게 터치하듯이 맛사지 하던 방향으로 톡톡 두드려 주세요.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면 분명 부드럽고 탄력있는 가슴으로 변한답니다.



> 夢朦 님께서 쓰신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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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정말 가슴이 왕,왕!!! 작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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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예 작다는 수준이 아니라, 머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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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벽인데 살집이 없다고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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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이 없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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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완벽한 절벽 수준으로 유두만 조금 봉긋이 솟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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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모양이라면 이해 하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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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그다지 패스트 푸드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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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 중학교때 고기류를 잘 안먹었다고 해도 그렇지 중3때 저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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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던 애들두 다 적당한 가슴을 가지구 있는데 저만 너무 절벽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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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는 한 167에 몸무게 54~5면 그다지 마은 것도 아니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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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특이하게 하체, 다리는 살지구 두꺼운데 상체는 말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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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을 입어도 맵시가 안나고 특히 여름이면 더 싫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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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이 없어진다고 해야하나...
>
> 심한 콤플렉스가 되가는 듯한∑ㅡㅅㅡ
>
>
> 으음- 왜그럴까요?
>
> 그리고 제 가슴이 커질 수 잇을까요?
>
> 이미 그럴는 시기는 지나도 한참-은 지난거 같은데...
>
> 나중에 아이한테 모유나 제대루 줄수 있을 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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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두두 크지 않고 괜히 브래지어 해도 그냥 맨가슴에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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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집하고 헐렁거리니...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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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예 지방이 없는 듯 해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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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커질수 잇는 운동법이라던지, 먹는 것 좀 가르쳐 주세요.
>
> 부탁드립니다-!! ^ㅡ^
>